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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 여행

[강원 춘천] 김유정문학촌 / 예술주조 / 공지천 (2026.07.11)

by firelife (파라) 2026.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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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문학촌 => 예술주조 => 블랙 스테이크 => 이디오피아집 커피 => 공지천 산책로 => 춘천사이로248 => 숙소

토요일 오후 아내와 함께 춘천을 찾았다. 춘천시 진입 전 김유정문학촌과 실레길을 잠시 돌아보고 근처에 자리한 예술주조를 방문했다. 전통주를 공부하며 알게 된 양조장인데 우연히 조우해서 반가웠다. 이런저런 재미난 설명을 듣고 대표주를 몇 가지 시음했다. 시그니처 탁주 <만강에 비친 달>을 한 병 구입했다.

김유정문학촌 입구
김유정 동상
김유정 이야기집
김유정 기념관과 생가
김유정 단편소설 <솥>의 한 장면
춘천문학로드 안내판
찾아가는양조장 예술주조 전경
양온소 예술 현판
시음과 판매가 이루어지는 실내공간
예술주조의 대표작들
직접 빚는 밀누룩과 이화곡
술 숙성고
판매상품들

김유정문학촌에서 얼마 멀지 않은 가성비 스테이크 맛집 <블랙 스테이크>에서 저녁을 먹었다. 초벌 하여 내온 스테이크를 테이블의 돌판에 취향 것 구워 먹는 방식이었다. 따뜻하게 먹는 것은 좋은데 굽느라 식사의 흐름이 끊겨서 좀 불편하기도 했다. 고기는 부드럽고 질이 좋았다.

블랙 스테이크 정면 사인
기본 세팅 (빵과 감자튀김 / 음료 별도)
스테이크와 파스타 세트 72.0 + 파스타 업그레이드.0.2 + 자몽 에이드 0.6 - 후기 할인 0.4 = 76.0

식사 후 공지천으로 갔다. 유명한 커피 전문점 <이디오피아집>에서 커피를 사서 공지천 산책로를 걸었다. 석양에 물들어 가는 의암호의 붉은 윤슬이 아름다웠고 사이로248 출렁다리에서 바라본 풍경도 시원해서 좋았다. 공지천 산책길에서 열린 버스킹에서 좋아하는 노래들을 직접 들으며 느긋한 주말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디오피아집(벳) 전경
한국 최초 로스터리 이디오피아집(벳) since 1968
백년가게와 블루리본 / 개관일 기념일 사인
이디오피아집 실내 전경
아이스 아메리카노 5.5 + 디카페인 추가 0.5 = 6.0
공지천과 춘천사이로248 출렁다리
춘천사이로248 출렁다리
출렁다리에서 바라본 의암호 석양
공지천 전경과 춘천 시내 풍경
공지천 버스킹 - 통기타 혼성듀엣 봄봄
조명이 켜진 공지천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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