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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바리스타 2급

바리스타 3강. 이론 수업 / 핸드드립 멜리타 (2026.05.18)

by firelife (파라) 2026.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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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타(Kalita), 멜리타(Melitta), 하리오(Hario)는 핸드드립 커피의 3대 대표 드리퍼다. 추출구의 개수와 모양, 리브(내부 홈)의 구조가 달라 물 빠지는 속도와 커피 맛에 명확한 차이가 난다.

칼리타

1. 칼리타 (Kalita)

구조: 바닥에 3개의 작은 구멍이 있으며, 내부에 일자형(직선) 리브가 촘촘히 있다.

추출 속도: 물이 천천히 빠져나간다.

커피 맛: 단맛과 바디감(묵직함)이 잘 살아나며, 밸런스가 좋은 커피가 추출된다.

초보자가 내려도 맛이 크게 튀지 않아 무난하게 마시기 좋다.


멜리타

2. 멜리타 (Melitta)

구조: 바닥에 1개의 아주 작은 구멍이 있다. 추출구가 작아 물이 드리퍼 내부에 머무는 시간이 가장 길다.

추출 속도: 매우 느리다.

커피 맛: 원두 성분이 진하게 우러나와 강한 바디감과 풍부한 맛을 낸다.

칼리타나 하리오에 비해 추출 숙련도에 따른 맛 편차가 적어 안정적인 추출이 가능하다.


하리오

3. 하리오 (Hario)

구조: 원뿔형 모양이며, 바닥에 1개의 큰 구멍이 있다. 내부에 소용돌이치는 나선형 리브가 있어 물의 흐름이 매우 원활하다.

추출 속도: 물 빠짐이 아주 빠르다.

커피 맛: 원두가 가진 고유의 산미와 화사한 향을 극대화하여 표현한다.

물을 붓는 속도와 물줄기에 따라 맛의 변화가 다양하게 나타난다.

초보자여서 무난하고 안정적인 커피 맛을 원한다면 칼리타나 멜리타를, 원두 본연의 화사한 산미와 향을 즐기고 싶다면 하리오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메리타 핸드드립
오늘의 커피
커피 16g를 계량한다
물을 가운데만 붓고 30초간 뜸들이기를 한다
커피가 부풀어 오르며 크랙이 생기면 1차 드립을 한다
필터에 가득 찰때까지 원을 그리며 드립을 한다
필터 아래로 1cm정도 빠질때까지 기다린다
2차 드립을 한다
3차 드립 후 다섯을 세고 드리퍼를 제거한다

핸드드립 방식으로는,
칼리타는 마일드하고 부드럽고 산미가 많았다.
멜리타는 묵직하고 쓰고 산미가 살짝 있다.

커피 품종으로는,
부룬디는 단단한 바디감속에 과일의 산미가 숨어있다.
과테말라는 마일드하고 부드럽고  초콜릿 풍미가 있다.



▪︎ 이론 수업

1. 커피의 유래
Kaffa(카파:에티오피아) =>Qahwa(카와:아라비아) => Kahve(카베:터키) => coffee(영국:커피)
칼디의 전설 / 오마르의 발견설

2. 커피의 전파
에티오피아/예멘 => 이집트/아라비아 => 터키 => 유럽 => 아시아

3. 커피 열매

교재 30p

4. 주요 품종

품종 비교 교재 36p
아라비카 품종 교재 35p
로부스타 품종 교재 36p

5. 커피 재배
해발 1000~2000m
연평균 강우량 1200~2000ml
연평균 기온 18~22°
남북회귀선 (북위 23.5~남위 23.5°)

커피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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