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국내 여행

[경기 안양] 수리산 (2026.04.15)

by firelife (파라) 2026. 4. 16.
728x90

초여름 같은 봄날 오후, 올해 두 번째 산행을 했다. 계절을 그대로 품은 산은 항상 같은 자리에 있어도 날마다 새롭다. 하나둘씩 피어난 꽃들의 화관을 쓰고 짙어가는 신록의 푸르름에 조금씩 풍성해진다.

건물 사이로 보이는 수리산
등산로 입구에 있는 수리천샘터
가져온 물을 마시고 수리천샘터에서 약수를 채웠다
수리산 등산로 초입
등산중 만난 돌탑에 소원을 담아 돌을 하나 올렸다
중산간쯤 탁 트인 전망이 펼쳐진다
관모봉과 휘날리는 태극기
아득히 펼쳐진 안양시 전경
군데군데 피어난 반가운 철쭉
오후의 따스한 볕이 드는 고즈넉한 오솔길
산행 후 시원하게 즐긴 칡냉면

728x90